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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임영웅, 최고될 수밖에 없는 연습벌레.."리허설 후에도 노래, 깜짝 놀라"(설운도TV)

입력 2021-06-21 19: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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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TV' 캡처
'설운도TV'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가수 임영웅의 끝없는 노력이 전해졌다.

21일 유튜브 채널 '설운도TV'에는 '20년 된 이 곡 임영웅이 부르자 다시 역주행!?[썰운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설운도는 25년 기자 출신 유튜버가 설운도가 작사·작곡한 임영웅의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이하 별나사) 흥행을 언급하자 "(이렇게 뜰 줄) 절대 몰랐다"라며 "처음에 임영웅이라는 브랜드 파워가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는 알려지겠지'라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 센세이션까지 일으킬 줄은 예측 못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얼마 전에 임영웅 후배와 '뽕숭아학당'에 함께했는데 그날 제가 '영웅아, 이렇게 노래 한 곡이 나라를 떠들썩하게 하는 건 처음봤다'라고 하니까 본인도 '선배님 저도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고 임영웅과 함께 나눈 대화를 공유했다.

그러면서 "저는 다시 한번 이 방송을 통해 감사 인사 드리고 싶다. 우리 영웅시대 팬 여러분들의 힘 덕분"이라고 임영웅의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설운도는 임영웅과의 다음 협업을 묻자 "두 번째 곡은 아직 이야기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 왜냐하면 많은 훌륭한 작곡가 분들도 많고, 아마 준비하고 계실 것"이라며 "혹시 또 저에게 차례가 올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근데 아직 신곡 나온지 얼마 안 됐고 새로운 곡을 이야기할 단계는 아니다"라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했다.

설운도의 '보랏빛 엽서'는 임영웅이 커버 무대를 한 후 20년 만에 역주행했다. 이와 관련해 설운도는 "임영웅의 목소리는 마음이 끄는 장점을 갖고 있다"로 극찬했다.

황기순은 임영웅의 연습량을 언급하며 "정말 깜짝 놀랐다. 연습을 무지하게 많이 하더라"라고 말했다.

또 "짧은 시간이지만 '아침마당'에 매주 5명씩 출연한다. 그 다섯 명의 출연자 가운데 리허설을 하고 대기실이나 복도에서 노래 연습하는 사람을 지금까지 세 사람 정도 본 것 같다. 근데 임영웅이 항상 껴있었다. 계속 연습하더라"라고 칭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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