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가 과거 교통사고를 언급해싿.
과거 방송된 KBS Joy 예능 '실연박물관' 5회에는 2년 전 버스에 치이못는 사고로 전신 골절을 당한 사연자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사연자는 "제가 2019년 5월 2일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버스에 치여 전신 골절이 됐다"며 "당시 사고 기억이 전혀 안 나고, 사고나기 전 한 달 정도의 기억도 없다. 꿈을 꾸다가 딱 깼는데 모르는 곳이었다. 제가 불가사리처럼 누워있더라"고 사고 당시를 전했다.
이에 이소라는 "저도 (사연자의) 사고에 비하면 너무 작은 사고지만 대퇴골이 부러진 적이 있다. 의사선생님이 잘못하면 못 걸을 수도 있다고 했다. 6개월 동안 꼬박 집 안에서 휠체어를 탔다. 너무 서러웠다"고 밝혀 현장의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