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혜리가 행복했던 생일날을 공유했다.
25일 가수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는 '혜리의 28번째 생일 파티! 이번에는 서프라이즈 성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혜리의 소속사 식구들은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촬영장에서 혜리의 깜짝 생일 파티를 준비했다.
하지만 혜리는 이미 눈치를 채고 카메라까지 켜고 세팅을 마쳐 웃음을 자아냈다. 소속사 식구들은 혜리를 위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고, 혜리는 소원을 빌며 케이크의 초를 껐다.
이어 자동차 트렁크에 가득 찬 선물을 본 혜리는 감동받은 표정을 지었다. 혜리는 "집에 가서 하나하나 다 사진 찍을 거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소속사 식구들 모두 각자 혜리에게 줄 선물을 준비했고, 혜리는 해맑게 미소 지으며 "아이엔지 짱. 선물 제일 좋아해"라고 말했다.
이날 회사 식구들은 혜리의 생일 기념 간식차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혜리는 작년 생일에 "내년 내 생일에는 스케줄을 잡고, 스튜디오에 도착해보니 와!"라고 말했던 바 있다.
혜리의 소원을 잊지 않고 챙겨준 소속사의 모습은 팬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혜리는 고깔모자를 쓰고 간식차 인증 사진을 찍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혜리의 일상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혜리, 장기용은 현재 tvN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또한 혜리는 배우 류준열과 5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