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홍콩댁' 강수정, 김정은과 절친 됐네.."너무 재밌어서 아이 픽업 늦을 뻔"

입력 2021-06-23 12:4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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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인스타
강수정 인스타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이 배우 김정은과의 만남을 인증했다.

23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짝반짝 빛나는 정은선배와 점심식사♥ 감사합니다! 이야기가 재미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다가 아이 픽업 늦을 뻔 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수정은 김정은과 함께 홍콩의 한 레스토랑을 찾은 모습이다. 최근 들어 자주 만나는 두 사람은 이날 역시 환한 미소를 띤 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강수정은 "날씬 언니를 보니나도 운동을 좀 해야하는데 체력이 불가능 #또식욕만달림"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재미교포 펀드매니저와 결혼한 후 홍콩에서 지내고 있다.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정은 역시 지난 2016년 재미교포 남편과 결혼해 홍콩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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