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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동상이몽2' 이지혜, 문재완 스타일 변신…김성은X정조국 태하 심리상담

입력 2021-06-29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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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지혜가 문재완을 데리고 모발 전문병원을 찾아갔다.

전날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지혜가 문재완을 데리고 모발 전문병원을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지혜가 문재완을 데리고 모발 전문병원을 찾아갔다. 이지혜는 문재완의 사진을 보여주며 "선생님 이거는 사기 결혼 아닙니까? 나는 진짜 몰랐어 결혼하고 나서 알았어. 나는 사실 좀 억울하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약물치료 부작용으로 약간의 성욕감퇴가 있을 수 있다는 의사의 말에 이지혜는 "괜찮아요. 어차피 이미 없기 때문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문재완은 "밤에 만날 일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모발이식에 "가장 중요한 건 얼마나 드냐가 포인트다"라고 물었고, 의사의 2000모 이상을 이식해야 한다며 500만 원 이상이 든다는 말에 놀랐다. 이어 이지혜는 문재완을 데리고 "이식하고 돈 드느니 이 분을 만나면 시술과 수술 없이도 굉장히 업그레이드 될 수 있다"라며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을 찾아갔

김성일은 "베이직 하기는 한데 맨날 이렇게 입는다는게 문제인거 같다"라며 가발숍 사장님을 초대했다. 사장님은 "무난하게 지금 원래 머리 상태가 있으시잖아요. 갑자기 변하는 느낌보다는 정수리가 탈모가 아니었다면 이정도 느낌일거다 정도로"라며 문재완에 가발을 씌웠고, 이를 본 이지혜가 깜짝 놀랐다. 이지혜는 "이거 살게요 사장님 이거 주세요. 이거 결제"라며 흥분했다.

이지혜는 김성일과 가발 전문가 조상현의 도움으로 변신한 문재완에 "되게 귀엽다 우리 남편"라며 하트를 날렸다. 이지혜는 문재완의 새로운 스타일에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봤다. 이지혜는 "나 너무 설레"라며 시밀러 룩을 입을 생각에 설레어했다. 문재완이 옷을 입고 나온 이지혜에 눈을 떼지 못했다.

김성은이 정조국을 끌어안고 "가지마"라고 말했다. 이에 정조국은 "가야해 제주도가 그리워"라며 장난쳤다. 이어 김성은은 "요즘에 혼자 잔다고 하고 숨기는거 같고 심경에 변화가 생겼나?"라며 첫째 태하에 대해 말했다. 이에 정조국은 "나도 느끼긴 해. 조금 통화할때 말투나 느낌있잖아. 그런게 약간은 사춘기가 있다고 해야하나? 숨기는게 있는 느낌?"라며 공감했다. 김성은과 정조국이 태하와 함께 노규식 박사를 찾아갔다. 이어 태하의 본격적인 심리 상담이 시작됐다.

태하는 "내가 표현하면 엄마가 해줘야 되잖아요. 엄마가 힘든 일은 하려고 하지 않는다. 못할 게 뭐가 있냐 열두 살인데"라며 엄마 김성은을 배려하는 모습에 놀라움을 자아냈다. 태하는 "너무 힘들때는 마음에 걸리지만 짜증 날 때마다 아빠가 없는 빈자리 생각하면서 무조건 하려고 한다"라며 미안함을 느끼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런 태하의 마음에 정조국과 김성은이 눈물을 흘렸다.

노규식은 "가족이 함께하는 그림을 그려줘하고 했는데 이렇게 그렸다"라며 태하의 그림을 보여줬고, 태하의 엄마 아빠가 없는 그림에 김성은과 정조국이 충격받았다. 태하는 자신의 그림에 대해 "엄마 아빠가 나가서 동생을 돌보고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태하는 동생들에 "내가 키워야 할 존재"라고 말했다. 이후 노규식이 김성은과 정조국에게 현실적인 솔루션을 제시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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