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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영화감독 열일 "나는 대체 왜 또 다시 미친 짓을 시작하려 하는가"

입력 2021-05-01 09: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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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

구혜선이 감독 구혜선으로 다시 열일을 시작한다.

1일 오전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는 대체 왜!!!또 다시 미친짓을 시작하려 하는가. (밤샘 좌절 히스테리ㅎㅎㅎ시나료 완성ㅠㅠ흐헑헣)"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와 함께 그의 6번째 단편 프로젝트 '다크 옐로우'의 시놉시스와 기획의도를 공개했다. '다크 옐로우'는 15분의 호러 멜로이자 실험 영화로 구혜선이 연출을 맡게 됐다. 감독으로서의 행보도 놓지 않으며 열일 행보를 보이고 있는 근황이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skyTV(스카이티브이)의 종합 예능 채널 SKY와 KBS가 공동제작하는 힐링 손맛 예능 '수미산장' 첫 게스트로 출격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3월에는 전시회 '서태지의 lyrics 아래로 구혜선의 newage'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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