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지훈이 결혼을 깜짝 발표한 가운데 예비 신부를 최초 공개했다.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은 지난 4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43살 이지훈입니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한 우리의 삶이 하루빨리 회복되어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저도 이 어려운 시간 동안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지만 한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이 모든 걸 이기게 해줄 결혼이라는 기적과 같은 일이 제게 일어났습니다"며 "이분과 함께 하면서 기쁨과 슬픔 그리고 아픔까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생겨 이렇게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지훈은 "한 사람의 남편으로 한가정의 가장으로 이제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습니다"며 "지금까지 오랜 시간 관심과 사랑 주셨던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저의 활동도 기대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고 당부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오늘(1일) "다들 저보다 신부를 더 궁금해 하시네요. 아직은 결정된 것이 없지만 추후에 상의 해보고 궁금증 풀어드릴게요. 정말 많은 분들의 축하에 행복한 날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고 감사를 표하며 웨딩 사진을 게재했다.
무엇보다 웨딩 사진 속 이지훈은 예비 신부를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예비 신부의 연예인 못지않은 우월한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이처럼 이지훈은 결혼 소식을 갑작스레 전하더니 예비 신부까지 공개해 연일 축하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