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안 싸우면 다행이야' 지석진X김수용 자급자족 라이프에 김동현 깜짝 등장 (종합)

입력 2021-05-03 22:5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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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동현이 지석진과 김수용을 도와주려 나타났다.

3일 밤 9시 20분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김동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석진과 김수용은 김동현이 등장하자 깜짝 놀라면서도 크게 반가워 했다.

그러자 김동현은 “낚시 전문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자 김수용은 김동현에게 낙지를 잡아야 하는데 잠수복을 챙겼냐고 물었다. 이에 김동현은 “문어나 낙지는 물에 들어가서 잡는 게 아니다"며 " 낙지는 통발 같은 걸로 잡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김동현이 등장하자 지석진은 "나 배고프다"며 "밥 내가 다 하고 불도 내가 다 피웠다"고 했다.

이어 김동현에게 김수용과 지석진은 무밥과 된장국 중 어느것이 더 맛있는지 골라달라고 했다. 김동현은 무밥을 먼저 먹더니 맛있다고 했다. 이어 쑥 된장국은 먹기도 전에 "생선 냄새가 나는데 생선 들어 갔냐"고 물었다.

이에 지석진은 "바닷가 근처도 안 갔다"고 말했고, 김수용은 "바닷가니까 생선 냄새가 나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김동현은 김수용이 만든 국을 먹고 기침을 하더니 "된장찌개 처음 만들어 보셨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김동현은 통발을 설치했고 톳과 소라를 잡았다. 게다가 자연인이 설치한 통발에서 대왕 문어까지 잡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무밥과 쑥국만 먹었던 지석진은 "아까 너무 화가 났는데 네가 와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푸짐한 해산물로 김동현은 능숙하게 조리를 했고 세 사람은 맛있는 식사를 했다. 이에 김수용은 지석진에게 "너 오늘 처음 웃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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