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 최여진X이다해, 협박 메시지 받고 '경악'

입력 2021-05-03 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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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캡쳐
KBS2 '미스 몬테크리스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최여진과 이다해가 협박 메시지를 받았다.

3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는 오하라(최여진 분)와 주세린(이다해 분)이 협박 메시지를 받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하라와 주세린이 '난 네가 5년 전에 한 짓을 알고 있다'라고 적혀있는 택배를 받고 기겁했다. 다음날 두사람이 나욱도 사무실에서 우연히 만났다. 오하라는 "너도 받았어? 나욱도 이 인간 돈 더 뜯어 내려고 이런걸 보냈나 싶어서 왔는데 없네"라고 말했고, 주세린은 "나도 그 인간이 무슨 생각으로 이런걸 보냈는지 궁금해서 온거다"라고 답했다.

오하라는 "휴대폰도 꺼놨더라. 어디있는지 너가 찾아내. 너 그 인간 애인이잖아"라고 했고, 주세린은 "지금 그 인간 나한테 감정 안 좋아"라고 답했다. 이에 오하라는 "너 설마 녹음 못 없앤거야?"라며 "잘 달래라고 했더니 벌집을 쑤셔놨네. 주세린 나욱도 찾아서 데리고 와. 나 이제 너한테 더는 못 맡겨. 날 협박했는데 그 대가는 치르게 해줘야지. 주세린 나욱도 찾아서 당장 내 앞에 끌고와"라고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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