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니퍼트, 조나단, 데이비드, 제임스가 쓰리픽스 챌린지 개인훈련에 돌입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니퍼트, 조나단, 데이비드, 제임스가 24시간 내 3대 명산을 오르는 쓰리픽스 챌린지를 위해 준비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데이비드는 아들 올리버, 딸 이사벨, 아내 스테파니와 포천 아트밸리로 향했다. 가족들은 모노레일을 탔고, 데이비드는 모래주머니까지 단 채 오르막을 달렸다.
데이비드는 일찌감치 모노레일보다 뒤쳐졌고, 천천히 걸어가다가 모노레일의 하차가 지연되면서 그 사이 잽싸게 모노레일 하차 지점에 먼저 도착해 역전승을 거뒀다.
또한 데이비드는 아이들이 간식을 먹는 사이 계단을 오르고, 딸 이사벨을 목마 태운 채 끝없이 운동을 해 다른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제임스는 줄리안, 알베르토를 만나 쓰리픽스 챌린지 당일 운전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알베르토와 줄리안은 제임스의 제안을 쉽게 수락했다. 그리고 제임스는 산 전문기자를 만나 쓰리픽스 챌린지에 대해 설명하고 조언을 구했다. 기자는 "프로급 선수들이 할 만한 수준"이라면서도 "한라산 코스 17km 비행기만 잘 맞춰 타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 설악산이 마지막 산이고 육체적이나 정신적으로 가장 힘들 때 계단을 올라가야 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이지 않을까"라고 내다봤다.
니퍼트는 멤버들을 대표해 설악산 사전답사를 했다. 가파르고 바위가 많은 산인데다 정상 근처의 거센 바람까지, 쉽지 않았지만 니퍼트는 잘 체ㅡ하며 대청봉 정상에 올랐고 인증샷을 남겼다.
데이비드와 조나단은 북한산의 등산학교에 방문했다. CPR과 암벽 등반 수업을 들은 두 사람은 수료증을 받았고, 도가니 수육을 먹으러 갔다.
두 사람은 도가니 수육부터 볶음밥까지 폭풍먹방을 펼치며 시청자들과 MC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