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TLIGHT

박태환 도핑 양성, 소속사 팀 GMP 측 "병원 측 실수"...해명 들어보니

입력 2015-01-27 10:14:02
    • 복사완료!

[헤럴드POP]수영선수 박태환(25·인천시청)이 도핑 테스트 반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26일 박태환의 "박태환이 금지 약물 테스트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라며 "병원 측 실수 때문이다"라고 도핑 양성 반응에 대해 병원 측의 실수라고 밝혔다.

팀 GMP 측은 "박태환은 지난해 9월 아시안게임에 참가하기 2개월여 전 해외 전지훈련을 마치고 한국에 머무를 때 모 병원으로부터 무료로 카이로프랙틱(chiropractic· 척추교정치료) 및 건강관리를 제공받았다"라며 "병원에서 주사를 한 대 놓아준다고 할 때 해당 주사의 성분이 무엇인지와 주사제 내에 금지약물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지 수차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태환 측은 도핑양성 반응에 대해 "병원 의사는 박태환에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주사라고 거듭 확인해줬는데 당시 박태환에게 투여된 주사에 금지약물 성분이 포함됐던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한수영연맹 관계자는 "박태환이 아시안게임 때 거의 매일 도핑 테스트를 받았는데 한 번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라며 "갑작스런 소식에 우리도 사태를 파악 중"이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이두봉)는 팀GMP가 병원장을 상해 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박태환은 지난주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OSEN)
▲(사진=OSEN)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태환 도핑 양성, 진짜?" "박태환 도핑 양성, 몰랐다잖아" "박태환 도핑 양성, 헉" "박태환 도핑 양성, 이럴수가" "박태환 도핑 양성, 충격받았겠다" "박태환 도핑 양성, 괜찮다고 했으니 주사 맞았겠지"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