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명수가 여전한 입담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 DJ 박명수가 빅데이터 전문가 전민기 한국인사이트연구소 팀장과 함께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박명수는 "무례함이란 약자가 강한 척하는 것이다"라는 에릭 호퍼의 인생 명언을 인용했다.
박명수는 "어버이날 선물 준비했냐"고 물었고 전민기는 "부모님 선물은 이미 현금으로 준비를 했다"며 박명수에게 "선물을 준비하겠다. 조금 더 키워달라. 나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 거 같다"고 했다. 이에 박명수는 "프로그램 안에서 관심을 가질테니 부단한 노력 보여달라"고 하고 "나도 현금으로 부모님 선물을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빅보드 차트부터 시작됐고 전민기는 "이번 주는 면세품 베스트를 뽑아봤다. 최근에 코로나 백신 때문에 해외 여행을 갈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이 커졌다. 백신 맞은 사람에 한해서 입국 시켜준다. 하와이 같은 곳은 우리 나라 사람은 벌써 격리가 없다. 우리도 백신 맞은 사람들 검사했을 때 음성이면 자가격리 없애겠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민기는 "5위는 술, 4위는 가방, 3위는 담배, 2위는 선글라스, 1위는 화장품"이라고 밝혔다. 박명수는 "나는 화장품, 전화기 등 다 국산만 애용하고 앞으로도 그럴 거다. 그래야 광고라도 주신다. 쓸데없이 외산써도 모델로 안써준다"고 했고 전민기는 "나도 국산으로 바꾸겠다"며 국산품 애용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