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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편스토랑' 이경규, '돈규덮밥' 최종우승…유진 기태영 응원

입력 2021-05-08 06: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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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경규의 돈규덮밥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7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이경규가 최종우승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미생식품 직원들이 이연복 셰프 집에 찾아갔다. 이경규는 "대만 요리가 한국인 입맛에 잘 맞더라. 대만과 한국의 만남을 만들어 보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연복은 대만 가정식 '고양이 귀면'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연복은 "두반장하고 굴소스가 들어가서 달짝지근한 맛이 있다"라고 맛을 설명했다. 이어 이연복은 돼지고기를 이용한 '루러우판', '파이구판'을 만들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후 이연복의 세가지 요리를 먹은 미생식품 직원들이 너무 맛있다며 감탄했다.

다음날 이경규는 연구실에서 "고시원 앞에 가면 덮밥을 많이 판다"라며 대만 간장과 한국 간장을 이용한 소스가 들어간 '돈규덮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를 지켜보던 한지혜는 "누구나 좋아하는 맛일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경규의 최종메뉴에 다른 편셰프들이 긴장했다.

한지혜가 한껏 차려입고 옥상으로 향했다. 한지혜는 "제주에 있을 날도 얼마 안 남았어"라며 제주도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한지혜는 피크닉 가방에 챙겨 온 제주도 흑돼지 3대 맛집 고기들을 꺼냈다. 한지혜는 "되게 유명한 집들이 근처에 있어서 남편이 사왔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한지혜는 가브리살, 뼈등심, 두껍데기살 부위와 잘어울리는 조합을 보여줬다. 한지혜는 "한국사람은 무조건 고기 먹고 밥을 먹어야 하는거지"라며 볶음밥까지 제주도 마지막 만찬을 즐겼다.

이어 한지혜는 최종 메뉴로 제주 잠봉뵈르를 준비했다. 한지혜는 유채잎 페스토, 천혜향 잼을 이용해 잠봉뵈르를 만들었고 "방갑이가 춤을 추고 난리났다"라며 자신했다.

기태영은 "이 황금시간을 운동을 하러 가야겠는데. 닭가스살 셰이크 먹고 가야겠다"라며 주방으로 향했다. 기태영은 "저는 18년 전부터 그렇게 먹고 있다. 운동 전에 단백질과 탄수화물 지방 여러가지를 먹고 싶었다. 운동하기에 너무 좋다. 저는 68~70kg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기태영이 닭가슴살 셰이크 레시피를 공개했다. 기태영은 "이렇게 먹으면 완벽한 한끼다"라고 말했다.

기태영은 라면을 먹고 싶다는 로희에 "평소에 저희는 라면을 잘 안 먹는다. 얼마전에 친구 집에서 맛을 봤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3대 영양소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기태영이 '탄단지 라면'을 로희, 로린이와 함께 만들기 시작했다. 기태영은 로로자매를 위한 장조림, 아몬드우유를 넣은 맞춤 라면을 완성했다.

기태영은 "오늘 왜 이렇게 하루가 길지?"라며 피곤한 모습으로 메뉴 개발에 나섰다. 이어 기태영은 "어렸을때 먹었던 추억의 음식이 있다. 돼지고기를 매콤하게 볶은건데"라며 최종 메뉴 아내 유진의 아이디어 매시포테이토를 넣은 '느매쌈'을 공개했다. 이후 유진이 민낯에 부끄러워하며 등장했다. 기태영의 '느매쌈'을 먹은 유진은 디테일한 평가와 함께 응원을 해줬다.

한편 이경규의 '돈규덮밥'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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