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정종철이 미모의 아내 황규림과 달달한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10일 개그맨 정종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너무 날씨가 데이트하기 딱 좋은 날이었네요. 어제의 황사가 언제 그랬냐는듯 맑은 하늘을 보니 집에 있음 너무 억울... ^^ 빠삐에게 나가자고 졸랐어요. 동네 한바퀴 스윽 도는데 마스크를 썼는데도 콧구멍에 바람이 솔솔.. 기분이 좋았네요"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바라보기...결혼하고 아이를 갖고 육아하고 먹여가며 키우고 교육시키고 그러면서 하루종일 내가 뭐했지? 생각할 틈조차 없이 하루를 보내면 해가 지고 깜깜할때.. 그렇게 허무할 수 없네요. 이럴땐 누구를 바라보시나요? 그래요. 아내를, 남편을 바라보는게 당연하겠지요 표현에 인색하지말아요. 수고했어, 고마워, 미안해, 네덕이야... 소중한 사이일 수록 표현에 서투른거 같아요. 그이는 이해해주겠지. 그사람은 말 안해도 괜찮겠지... 안돼요. 소중한 사람일 수록 표현은 더 필요하답니다. 남에게 잘 해줘바야 남이랍니다. 내아내, 내 짝꿍에게 잘 해야 해요"라는 멘트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사람이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정종철은 지난 2006년 황규림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SNS를 통해 '옥주부'란 별명으로 각종 요리 레시피를 공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