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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우리집현관으로멸망이들어왔다' 김지석, 박보영 前남친으로 등장

입력 2021-05-11 21: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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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어느날우리집현관으로멸망이들어왔다' 캡처
tvN '어느날우리집현관으로멸망이들어왔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지석이 박보영 전남친으로 등장해 갈등을 빚었다.

11일 방송된 tvN '어느날우리집현관으로멸망이들어왔다'(연출 권영일/극본 임메아리)2회에서는 탁동경(박보영 분)이 전 남자친구 조대한(김지석 분)과 말싸움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대한은 탁동경 회사로 찾아가 "탁동경은 가정 파괴범"이라며 "얌전히 잘 사는 나를 유혹했고 여린 나는 그 꼬임에 넘어가 소중한 아내를 잃었다"고 말했다.

이에 탁동경은 "나가서 이야기 하라"며 데리고 나가려 했다. 하지만 조대한은 "너 우리 와이프한테 뭐라고 한거냐"며 "뭐라고 했길래 이혼하자는 말이 나오냐"며 분노했다.

탁동경은 "유부남인지 몰랐고 속았으며 난 잘못이 없고 잘못은 걔가 했다고 했다"고 말했다. 조대한은 "나 그거 사랑 아니었고 그냥 해프닝이었다"며 "끝낼 때 끝내더라도 매너는 지켜야 할 것 아니냐"며 적반하장으로 나왔다. 이어 "네가 부모가 있어 돈이 있어 뭐가 있냐"며 모욕했다.

분노한 탁동경은 멸망(서인국 분)이 말한 소원을 그 순간 사용하려 했지만 겨우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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