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사은이 다이어트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8일 슈퍼주니어 성민의 아내이자 뮤지컬 배우 김사은의 유튜브 채널 '샨토끼'에는 '16kg빼고 12년 유지중! [샨토끼 다이어트 브이로그] 간식이랑 술까지 마셨던 다이어트편!'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사은은 다이어트를 선언하며 "생일 핑계로 엄청 잘 먹어서 2.5kg 정도가 늘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물론 그 몸무게도 나쁘지 않지만 두면 쑥쑥 자랄 것 같더라. 그래서 방지하는 차원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기본 식단은 삶은 달걀 2개, 식빵 1쪽, 제로 콜라, 김, 제로콜라였다. 김사은은 군것질거리가 들어있는 꾸러미를 소개한 뒤 "많이 먹는 건 아니고 한 두어개 먹는다"고 사이사이 먹는 간식을 소개하기도 했다. 저녁에도 아침과 같은 식단을 먹으며 김사은은 "왜 벌써 힘든 거냐"면서도"아침에 비해 벌써 부기가 좀 빠진 느낌"이라고 만족했다.
이틀째가 되자 김사은의 몸무게가 약간 빠져 약 44kg로 나타났다. 둘째날 아침과 저녁은 잠시 기본 식단에서 벗어나 프랜차이즈 샌드위치와 핫식스를 먹기로 했다. 성민은 "나는 계란 안먹고 이거 먹어서 좋다"면서 "그렇게 하루 했다고 0.5kg가 빠졌다"고 밝혔다. 김사은 역시 "나도 0.5kg (빠졌다)"고 했고, 이어 두 사람은 조깅 약 1시간 반 정도를 하며 운동에 나섰다.
셋째 날부터 두 사람은 다시 기본 식단으로 돌아갔다. 김사은은 "거의 목표치에 가까워지고 있는데 하루만 더 하면 될 것 같다"며 "오늘부터는 같이 곁들이는 반찬을 같이 먹도록 하겠다"고 장조림이 추가된 식단을 공개했다. 김사은은 "확실히 아침인데도 부기가 많이 없다. 아무래도 자극적인 음식 먹다가 안먹으니까 그런 게 달라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사은은 이후 술을 마시는 이들을 위해 막걸리를 고르는 방법을 추천하기도 했다. 그는 "원료명이나 이런 걸 보시면고 정재수, 쌀 조효소 이런것만있는 걸 드시는 게 좋다. 예를 들어 설탕, 감미료, 아스파탐, 과당 이런 게 들으면 다이어트에는 좀 안좋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날 김사은은 막걸리와 김치로 저녁을 대신했다.
넷째 날이 지나 김사은은 마침내 다이어트 마무리할 수 있었다. 최종 몸무게는 43.8kg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사은은 "이번에 다이어트 시작하는데 '언니 다이어트 왜 해요' 이런 사람들 좀 있더라"며 "그런데 저도 살이 잘 찐다. 그래서 두면 계속 쑥쑥 올라간다. 저도 살이 안찌는 타입이 아니라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몸무게 줄이는 것도 줄이는 거지만 짜고 매운 걸 저도 워낙 좋아한다. 생일 주간이라고 막 먹다가 그렇게 됐다"며 "한번쯤 줄여줄 필요는 있는 것 같다. 안그러면 자극적인 음식들만 먹고싶어지잖냐. 식단 끝났다고 확 먹는 것보다는 아침엔 샨토끼 다이어트 식단 먹고 저녁엔 일반식 돌아갈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