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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오뚜기 3세' 함연지, 10살 어린 시동생 풀코스 대접..플렉스 제대로(종합)

입력 2021-05-10 17:3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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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함연지가 시동생을 위한 통큰 배포를 보였다.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10일 본인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함연지는 헤어숍을 방문하고 나온 본인의 시동생 사진을 올리며 "(원래 뽀글이 파마였던) 어제 변신시켜준 동생 머리 저 미용실에서 소리 질렀잖아요ㅋㅋㅋㅋㅋ 너무 멋있어서 입틀막"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연지의 시동생에 대한 애틋한 마음은 이어지는 사진에서도 계속되었다. 그는 시동생에게 사준 옷을 자랑하며 "그리고 요런 느낌으로 옷을 사줬어요! 상의 두 벌 하의 두 벌! 예쁘고 스무 살 답죠?"라는 글로 애정을 표현했다.

앞선 9일 함연지는 본인의 SNS를 통해 남편의 10살 어린 동생을 메이커오버 시켜주기 위해 외출한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러면서 그는 "형수 멋있어 보이려고 한껏 치장하고 왔어요"라고 화사한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어린 시동생과 막역하게 지내는 함연지의 밝은 성격과 친화력은 보는 사람들까지 기분 좋게 만들었다. 더해 시동생을 위해 큰 지출도 마다하지 않는 시원한 성격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함연지는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이자 재벌3세로 유명한 함연지는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 '햄연지 YONJIHAM'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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