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금새록이 새 MC로 첫 등장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새 MC 금새록이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금새록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언급했고, 금새록과 함께 일했던 동료들은 금새록을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 금새록이 상황실에 모습을 드러내더니 "제가 누군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 새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잘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에 MC 김성주는 조보아, 정인선과 비교해 강점은 뭔지 궁금해 했고, 금새록은 "너무 훌륭한 선배님들이셔서 제가 많이 기가 죽어 있지만, 사회생활을 열심히 했다. 일찍 배우를 한 게 아니라 다양한 경험을 쌓고 왔기 때문에 사장님들의 마음을 잘 알고 서비스를 많이 해서 서비스 면에서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을까 싶다"고 털어놨다.
이번주는 33번째 골목 '부천 카센터 골목'을 다뤘다. 금새록은 힙한 느낌이 든다면서 성수동, 을지로처럼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분석했고, 백종원은 "그건 내 롤이다"고 경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금새록은 첫 번째 가게 수제버거집에 손님을 가장해 방문했고, 시식 후 "고기 맛이 너무 안 느껴진다. 너무 퍽퍽한 것 같다. 햄버거 두 개는 10점 만점에 3~4점이다. 지금의 맛이라면 다시는 방문하지 않을 것 같다"고 솔직히 평했다. 뿐만 아니라 금새록은 "고정적 예능은 처음이다. 말을 많이 하는 예능은 없었다 보니 긴장을 많이 했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들 반겨주셔서 (마음이 놓였다)"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