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재난탈출 생존왕' 김숙, 전기릴선 폭발에 깜짝 놀랐다..생존왕도 당황

입력 2021-05-12 18: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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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임의정 기자]현대사회에 사는 우리가 매일같이 접할 수밖에 없는 ‘이것’의 정체는 바로 ‘전기’다. 하지만, 자칫 잘못 사용하면 삶의 터전은 물론 목숨까지 앗아가는 위험한 존재가 될 수 있다.

오는 14일 방송되는 KBS '재난탈출 생존왕'에서는 재난탈출 생존왕 제작진에게 화재 원인을 찾아오라는 미션을 받은 생존왕은 시장 내 전기 시설들을 꼼꼼하게 살피는 내용이 그려진다.

생존왕이 발견한 위험 요소는 끊어진 전선, 난잡 배선, 바닥에 깔린 전선 등이었다. 하지만 생존왕이 놓친 것이 있었는데. 바로 깔끔하게 말려있는 전기릴선. 끊어진 부분도 없고 바닥에 방치된 것도 아닌 릴선이 왜 위험한지 알아보기 위해 진행한 실험의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사람들이 별 생각 없이 릴선을 사용하던 습관 그대로 실험해 보니, 릴선에 연기가 피어오르고 폭발까지 일어난 것! 생각보다 큰 폭발에 707부대 출신 생존왕조차도 당황했다. 뿐만 아니라 실험 연구원까지 놀라 다급히 피했을 정도.

캠핑 매니아 김숙 또한 스튜디오에서 실험 영상을 보고 크게 놀랐다. 김숙은 그동안 캠핑 릴선을 즐겨 사용하면서, 생존왕이 실험한 릴선 상태와 똑같이 쓰고 있었기 때문. 자신이 정말 위험한 행동을 했다는 것을 깨달은 김숙은 무척 당황했다.

평소 사람들이 전기를 얼마나 위험하게 다루는지 보여주고, 안전한 전기 사용법을 속속들이 알려주는 생존왕 최영재의 '알아야 산다'는 오는 14일 오후 7시 40분에 KBS1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재난탈출 생존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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