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지우가 귀여운 딸을 공개했다.
12일 배우 최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최지우 부부 딸이 담겼다. 최지우와 딸은 푸른 나무로 둘러싸인 공간에 텐트를 설치한 뒤 함께 햇살을 받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옆을 바라보면서 드러난 딸의 통통한 볼살이 사랑스러움을 자아낸다. 또한 최지우의 센스가 묻어난 듯한 딸의 귀여운 모자와 패션 역시 귀여움을 한층 배가하고 있다. 이 같은 모녀의 단란한 일상에 팬들 역시 "너무 귀엽네요", "러블리", "볼 봐봐 너무 귀여워", "어머나 너무 예뻐요"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했다.
최지우는 2018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을 발표했으며 결혼 약 2년 만인 지난해 딸을 출산했다. 무엇보다 최지우는 40대 후반 임신과 출산을 겪으며 늦깎이 엄마가 되어 남편, 딸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인생 2막을 열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최지우는 지난 2월 SNS를 새롭게 개설하고 팬들과 보다 적극적인 소통에 나선 바 있다. 최지우는 자신의 근황은 물론 딸과 함께 소소하고 단란한 일상을 SNS에 올리고 있는데, 전세계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톱배우인 만큼 최지우 모녀의 일상은 공개될 때마다 화제와 응원의 중심이 되고 있다.
배우의 길을 성실히 걸어오다 아내로서, 엄마로서 또 한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최지우. 그런 그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최지우는 현재 육아에 전념하고 있으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