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건강한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12일 오전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나의아침상차림 #팥죽 #가래떡 #꿀 #고구마 #삶은계란 #오이지 #파김치 #보이차 #석류콜라겐 #빨간스캔들 #서정희석류콜라겐"이라며 "이 아침에 나는 무엇을 하는가? '하지 않고는 도저히 못 배기는 일이 있지!' '인생의 큰 즐거움 중 하나는 인스턴트 음식을 마구 먹는 것!' 스누피"라고 말했다.
이어 "인스턴트 사랑에 빠졌던 나는 가족들의 성화에 요즘 건강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조금씩 골고루 먹고 있다는 것이다. 인증샷을 찍는이유도 엄마랑 가족에게 잘 챙겨 먹는다고 보낼 나의 아침인사"라며 "냉장고를 열어보니 정말 과일도 없다. 냉동실에 엄마가 넣어놓으신 팥죽 가래떡이 있네?일단 데우자! 다시 냉장고 열고 묵상 앗! 에어플라이어에 구워놓았던 차가운 고구마 한개 남은거 발견. 먹어 치우자! 냉장고를 비우자! 계란도 먹으라고 성화시니까 2개삶자! 가래떡 찍어먹을 꿀도 팥죽도 느끼하니까 파김치와 오이지 조금 보이차도 그리고 #석류콜라겐 까지~ '시작하면 끝을 봐야해!' 정희는 말했다"라고 덧붙였다. 건강을 위해 인스턴트 대신 건강한 식단으로 아침상을 차리고 있는 것.
서정희는 이와 함께 직접 차린 아침상 사진을 공개했다. 가래떡부터 삶은 달걀, 고구마, 파김치 등 건강한 음식들이 정갈하게 담겨 있다.
한편 서정희는 슬하에 딸 서동주를 두고 있다. 서정희는 지난해 5월 에세이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으며, 여러 방송에서 서동주와 동반으로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