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신동미가 tvN 예능 '온앤오프' 출연 소감을 전했다.
지난 11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 '온앤오프'에 출연한 배우 신동미는 솔직한 일상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날 신동미의 예능 출연에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권유리가 한달음에 달려오기도 했다. 두 사람은 현재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이하 '보쌈')에 출연 중이다. 권유리는 신동미에 관해 "동미 언니 같은 선배가 되고 싶다"라는 결심을 했다고 했다. 그는 "언니한테 반해서 울었다"라고도 해 놀라움을 샀는데 "첫 촬영 전에 신동미의 제안으로 모여 대본 연습을 했고 어색한 분위기를 떨치려 먼저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관해 신동미는 12일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보쌈' 드라마 현장에서의 배우들의 호흡이 너무 좋다"라고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더해 그는 "배우들끼리 소통이 잘 되고 있어 재미있게 연기 하고 있다"라고 덧붙이며 어색했던 첫 만남을 뒤로 하고 현재는 모두 격 없이 즐겁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온앤오프' 방송에서 신동미와 권유리는 서로에게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낸 점은 '보쌈' 드라마 촬영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와 이어지는 것이기도. 앞서 신동미를 칭찬한 권유리에 이어 신동미는 권유리를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라고 소개하기도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신동미는 현재 MBN 드라마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출연 중이며 앞서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 - 박성실 씨의 사차 산업혁명', '청춘기록'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