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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 재벌 3세 타이틀 고충→응원에 "사랑과 따뜻한 마음 감사"[전문]

입력 2021-05-14 08: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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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 인스타그램
함연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함연지가 쏟아지는 응원에 화답했다.

15 뮤지컬 배우 함연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함께 봐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여러분이 베풀어주신 사랑과 따뜻함 마음에 간직할게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전날 함연지는 tvN 예능 프로그램 '업글인간'을 통해 재벌 3세가 아닌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함연지는 "재벌 3세라는 타이틀이 강력한 것 같다. 왜 연기를 하냐는 말도 듣고, 안 좋은 말도 너무 들어서 힘들고 울기도 했다"며 "모든 사람들이 저를 그렇게 보는 것 같았다. 배우를 포기하려고 했다"고 털어놔 많은 응원을 받았다.

한편 함연지는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다. 또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이자 재벌3세로 알려져 있으며 2017년 동갑내기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했다. 현재 유튜브 채널 '햄연지 YONJIHAM'를 운영하고 있다.

다음은 함연지 글 전문 함께 봐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여러분이 베풀어주신 사랑과 따뜻함 마음에 간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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