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단독]여자친구, 전속 계약 해지에 향후 행보 주목‥예린은 '뷰티타임3' 출연(종합)

입력 2021-05-19 14:32:45
    • 복사완료!

예린/사진=민선유기자
예린/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여자친구가 소속사 쏘스뮤직과 전속 계약을 해지하는 가운데, 향후 멤버들의 행보에 이목이 쏠렸다.

지난 18일 여자친구의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전속 계약 해지 사실을 알렸다. 여자친구와 쏘스뮤직의 전속 계약은 오는 22일 종료된다.

쏘스뮤직 측은 "여자친구와 당사는 오랜 고민과 심도 있는 논의 끝에 각자의 길에서 더 나은 모습을 보여 드리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여자친구는 지난 6년간 K-POP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함께해준 여자친구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끝으로 "그간 여자친구를 사랑해 주신 BUDDY를 비롯한 모든 팬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린다"라며 쏘스뮤직 역시 여자친구의 새 걸음을 응원한다고 했다.

이에 여자친구의 팬들과 대중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쏘스뮤직은 여자친구와의 전속 계약 종료 사실은 5일 전에 알렸기 때문이다. 전날까지만 해도 팬들과 소통했던 여자친구였기에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전속 계약 종료를 발표한 18일은 유튜브 채널에는 ''Special Clips'이, 네이버 포스트에는 'G-POST' 콘텐츠가 업로드 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사전에 공지한 스케줄과 달리 전속 계약 종료 소식으로 인해 해당 콘텐츠도 업로드 되지 않았다.

이에 팬들은 여자친구의 향후 행보에 주목했다. 19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멤버 예린은 라이프타임 '뷰티타임' 시즌3에 출연한다.

'뷰티타임' 시즌3는 오는 30일 시작되며, 예린은 동료 가수 지연, 초아와 함께 출연해 뷰티에 관한 꿀팁을 방출할 예정이다. 이미 '뷰티타임' 새 시즌을 알리는 티저 영상에서도 예린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또 '뷰티타임' 공식 SNS 프로필에도 예린의 이름이 태그되어 있다.

예린 외에 나머지 멤버들의 향후 행보에 대해 알 수가 없는 가운데, 과연 여자친구 멤버들이 직접 전속 계약 종료 후 입장을 밝힐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2015년 미니앨범 'Season of Glass'로 데뷔했다. 여자친구는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 '밤', '해야', '너 그리고 나'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갓자친구'라는 호칭을 얻기도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