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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신박한 정리' 안혜경 집 본 신애라 소감..."초등학교 남자애 집인줄"

입력 2021-05-18 06: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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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신박한 정리' 캡처
tvN '신박한 정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안혜경이 집을 공개했다.

17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신박한 정리'에서는 안혜경의 집정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애라, 윤균상, 박나래는 안혜경의 집을 들어서자 마자 깜짝 놀랐다. 거실에 수많은 중장비 조립 자동차들이 전시 돼 있었기 때문이다. 신애라는 "초등학교 남자애가 사는 집 같다"고 놀랐다.

이에 안혜경은 "한 자리에서 만들면 완성까지 8시간 정도가 걸린다"며 "그렇게까지는 안하지만 조립 설명서가 600페이지 정도 돼 조금씩 나눠서 만드는 편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말 힐링이 많이 되는 취미"라고 덧붙였다. 설명서를 본 박나래는 "전공 서적보다 두꺼운 정도"라고 말했다.

신애라, 윤균상, 박나래는 안혜경의 집을 둘러보다가 안혜경 언니를 마주쳤다. 언니를 본 박나래는 "두 분이 닮으셨다"라며 말했다.

그러자 안혜경은 언니는 "처음들었다"고 반응했고 안혜경은 "그런 이야기하면 싫어한다"고 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왜 자매들은 닮았다 하면 싫어하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안혜경 집에 대해 언니는 "동생이 보는 집은 아기자기, 제가 보는 동생 집은 자질구레"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안혜경은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많은 옷과 미니백으로 꽉찬 모습이었다. 이에 신애라는 "가방은 좀 많이 비울 필요가 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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