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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박지연, 셀럽되니 SNS 사칭 계정까지 "신고 좀..살다 보니 별일"

입력 2021-05-23 16: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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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이 본인을 사칭하는 계정을 주의하라고 전했다.

코미디언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은 2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칭주의 이거 저 아니에요!!!! 메세지오면 답하지마세요 링크 클릭하지마시구요 저는 절대 디엠으로 정보받지않습니다 아이디 확인해주세요~ 저랑 다른 아이디에요 살다보니 별일이 다있네요 신고좀해주세요ㅜㅜ 저도 신고완료요 피해보는분 없으시길 저는 절대 디엠으로 링크같은거랑 보내지도 않고 카톡으로 개인적으로 연락하니 저인지 확인하세요 꼭!"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캡처 사진을 게재했다.

박지연은 본인의 SNS 아이디와 프로필 사진을 비슷하게 따라 한 계정을 캡처해 올렸다. 그러면서 그는 본인의 계정을 찾는 이들에게 주의를 줬다.

현재 박지연은 프로필 사진을 변경한 상태로 그는 "살다 보니 별일이 다 있다"며 당황함을 표현했다.

한편 박지연은 개그맨 이수근과 200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수근보다 12살 연하이며 동안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이수근은 현재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티빙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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