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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율희♥최민환, 출산·육아 추억 담긴 집 이사.."벌써 아쉬워"(율희의 집)

입력 2021-05-19 19: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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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율희의 집'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율희의 집' 유튜브 영상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율희가 이사 소식을 전했다.

19일 그룹 라붐 출신 율희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을 통해 ' 간식시간에 이렇게 난리 날 수 있나?! (feat. 아빠와따아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율희는 "오랜만에 소소한 일상을 보여주려고 한다"며 아이들을 촬영했다. 율희는 쌍둥이 딸은 낮잠을 자다 깼고 첫째 재율이가 일어나면 간식을 먹이려고 한다며 계획을 전했다.

율희는 "저는 어김없이 계속 집안일을 해요. 어김없이"라며 웃었다. 그러면서 "아기들이 분유를 떼서 아기들도 재율이랑 같이 밥을 챙겨주고 있어요"라며 어느새 훌쩍 큰 쌍둥이 딸을 소개했다. 율희는 쌍둥이 딸 아윤이를 품에 안고 재롱 타임을 가졌다. 아윤이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녹였다.

낮잠에서 깬 재율이과 쌍둥이 딸은 율희가 준비한 빵 간식을 먹기 위해 아기 의자에 나란히 앉았다. 동생이 뜨거운 빵을 만지려고 하자 재율이는 "아뜨 아뜨"라며 쌍둥이 동생들을 챙기는 섬세함을 보였다.

세 아이가 간식을 다 먹은 후 율희는 남편 최민환이 오기 전까지 남은 시간 동안 집 정리를 마저 하겠다며 집안일을 이어갔다. 그는 "오빠가 다이어트 중이어서 닭가슴살이랑 밥밖에 안 먹어요. 현미밥에 닭가슴살만 먹어서 챙겨 줄 수가 없는 거예요"라며 "고구마 삶아주면 먹을 거 같냐고 물어보니까 먹겠다고 해서 삶는 중이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러면서 최근 최민환이 노래방 기계를 샀다는 소식을 꺼내기도 했다. 율희는 "주소가 잘못 적혀 있었는데 택배 기사님이 너무 익숙한 이름이어서 여기로 오셨다고... 잘못된 주소로 적혀있었는데 맞게 배달이 되었다는"이라고 일화를 말하며 "얼마나 택배를 많이 시켰으면"이라며 어이없다는 듯 웃었다.

율희는 이사 계획을 말하기도 했다. 그는 "저희가 이제 이사를 가려고 해요. 준비를 조금씩 해야 하는 단계가 왔는데"라며 인테리어 공사를 3개월 뒤부터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집에서 살날이 3~4개월 정도 남았는데 벌써 아쉬운 거 있죠"라며 "여기서 재율이도 낳고 또둥이도 낳고 율희의 집 채널도 운영하게 됐는데 아쉽네요"라고 마음을 드러냈다. 더해 율희는 "바로 위에 층으로 갑니다"라며 멀리 이사 가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곧이어 최민환이 집에 왔고 재율이는 아빠가 반가운지 "아빠 왔어요!"라며 율희에게 달려와 기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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