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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5월의에메랄드, 가왕 자리 지켜...따봉은 야다 전인혁(종합)

입력 2021-05-23 19:4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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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복면가왕' 캡처
MBC '복면가왕'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5월의에메랄드가 가왕의 자리를 지켰다.

23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자리를 지킨 5월의에메랄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먼저 퍼즐과 참기름의 대결이 펼쳐졌다. 퍼즐은 다비치의 '시간아 멈춰라'를 부르며 간절한 마음을 녹여낸 청초한 목소리를 통해 실력으로 무장한 모습을 뽐냈다. 이와함께 참기름은 크러쉬의 '잊어버리지마'를 선곡해 부드러운 음색에 녹아있는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15대 6으로 퍼즐이 승리했다. 참기름은 CIX의 센터 배진영이었다. 배진영은 "올해 목표는 여름에 새로운 앨범이 나온다"며 "멋진 활동을 해서 연말 시상식에 가서 상도 받고 무대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두번재 무대는 저 이번에 내려요와 따봉의 대결이었다. 저 이번에 내려요는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을 선곡해 첫소절 부터 귓가를 사로잡은 목소리를 뽐냈다.

이어 따봉은 투투의 '그대 눈물까지도'를 부르며 날카롭고 단단하면서 애절한 보이스를 선보여 모두를 사로잡았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따봉이 18대 3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차지했다. 이어 저이번에내려요의 정체가 공개됐다. 저이번에내려요는 이영지였다. 이영지는 "어느 날 차안에서 래퍼분들이 나오는 걸 보고 나가고 싶다고 했더니 회사 관계자 분이 그럴 줄 몰랐다며 계속 연락이 왔다 해서 그렇게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퍼즐과 따봉이 가왕에 도전하기 위해 무대를 꾸몄다. 먼저 퍼즐이 아이유 '밤편지'를 선곡해 아름다운 음색을 뽐냈다. 이어 따봉은 김광석의 '사랑했지만'을 선곡해 단단한 중저음으로 모두를 사로잡았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따봉이 10대 11로 승리했다. 퍼즐의 정체는 써니힐 출신 김은영이었다.

이후 가왕 5월의에메랄드의 방어전이 펼쳐졌다. 5월의에메랄드는 이승환의 '그대가 그대를'이었다. 5월의에메랄드는 가왕답게 단숨에 빠져드는 애절한 목소리를 뽐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20대 1로 가왕자리를 지켰다. 따봉의 정체는 댜아 전인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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