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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동상이몽2' 이지혜, 둘째 임신 절친 채정안에 "제일 먼저 보여주고 싶었어"

입력 2021-05-25 06: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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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SBS '동상이몽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지혜가 절친 채정안에게 제일 먼저 임신 소식을 알렸다.

전날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채정안이 이지혜의 임신 소식에 축하해주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성은과 아이들이 우여곡절 끝에 제주도에 도착했다. 정조국에게 전화를 건 김성은은 쉬는 날이라 밖에 나가 있다는 남편에 당황했다. 김성은은 "숙소는 아빠 없이 못 들어가니까 밖에 있어야 해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성은은 "기다려야 하나 무작정? 딱 만날 줄 알았는데. 허무해. 여기 있는 거 사진 찍어서 보낼까?"라며 아이들 사진을 찍어 정조국에게 보냈고, 이를 본 정조국은 "뭐야 제주도야?"라며 놀란 목소리로 전화를 걸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혜가 집에 절친 채정안을 초대했다. 채정안은 이지혜와 우정에 대해 "당시 가수 생활 할때. 커뮤니티가 열려있지 않았어. 그룹 내에서도 기싸움을 하는데 밀착 되게 친해지기가 쉽지 않았어. 이 친구가 솔직하니까 배틀해 누가 더 솔직하나. 내가 헛소리를 해도 그대로 받아주는 친구다"라고 말했고, 이지혜는 '언니가 망가지면 내가 더 망가져서 언니를 감쌀 정도로. 내가 힘든 일이 있으면 자기가 나서서 도와주고"라고 덧붙였다.

채정안은 "이거는 너희 집 처음 왔으니까 잘 되라고"라며 샴페인을 꺼냈다. 문재완은 "내가 준비한 게 하나 있다"라며 채정안의 최애 소맥을 챙겨왔다. 문재완은 "나 계량컵 샀어. 정안이가 원하는데로 다 돼"라며 계량컵을 자랑했다. 이후 채정안의 소맥 퍼포먼스에 문재완과 이지혜가 감탄했다.

술을 먹기 전 이지혜는 "사실은 언니를 오라고 한 이유가 있어. 언니한테 제일 먼저 보여주고 싶었어"라며 인신 테스트기를 보여줬다. 그리고 스튜디오에서 이지혜는 "방송 전이라 아무도 몰랐다"라고 설명했다. 채정안은 "두줄이잖아. 진짜야? 너 진짜 대단하다. 너무 축하해. 시험관이 너무 힘들다며"라며 고생했을 이지혜를 걱정했다. 이지혜는 "힘들지만 결과가 잘 나와서 너무 행복해"라고 말했고, 채정안이 미소지었다.

박성광과 이솔이가 전 매니저 임송과 만났다. 30kg을 감량했다는 임송은 몸이 안좋은거냐는 질문에 "좀 안 좋은거 같다. 약간 심리적인 요인이. 계속 치료가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라고 답해 박성광이 걱정했다. 이어 임송은 "좋아하는 선배 따라 영화 쪽으로 갔는데 코로나가 왔다. 하나씩 엎어지더니 회사도 안 좋아져서 월급도 안 들어오고 하니까 6개월 정도 못 받고 일을 한거 같다. 너무 힘들었다. 매니저 일을 접고 엄마한테 내려오겠다 했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임송은 "친구들이랑 카페를 오픈했는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박성광은 "오빠가 또 준비한게 있어"라며 옷을 벗어 '임송 매니저'라고 적힌 티셔츠를 공개했다. 이어 박성광은 SNS를 통해 일일 팬 사인회를 홍보했다. 그리고 이솔이가 카페일로 바쁜 임송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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