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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쌍둥이 임신' 황신영, D라인 안고 SG워너비 모창 "안녕 내가 살던 집이여~"

입력 2021-05-26 22: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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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황신영이 이사 근황을 전했다.

26일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 내가 살던 집이여. 저 내일 이사 가요...#이삿짐싸기 #SG워너비"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황신영이 이사를 앞두고 걸레질을 하며 SG워너비의 '내사람'을 개사해서 열창하고 있다. 김진호의 소몰이 창법을 멋지게 소화해내는 황신영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황신영은 2013년 KBS 2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개그콘서트'의 '댄수다' 등 코너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최근 결혼 4년 만에 인공수정 임신 성공 소식을 알린 데 이어 아기가 세쌍둥이라는 소식까지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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