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팝업★]안소희, 고소공포증 이겨내고 패러글라이딩..청심환까지 준비하는 철저함(유튜브)

입력 2021-05-24 20:00:09
    • 복사완료!

사진=안소희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안소희 유튜브 영상 캡처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안소희가 패러글라이딩 버킷리스트를 이뤘다.

지난 21일 안소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버킷리스트 도전! 패러글라이딩하고 왔솧…ㅣ 카페산, 단양, 액티비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이날 안소희는 "단양에 패러글라이딩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어 와봤다"라며 "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거든요. 날씨도 좋고 오늘 바람이 좋아서 많은 분이 하고 있는데 할 수 있겠죠?"라고 설렘과 걱정을 동시에 드러냈다. 안소희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는 장소 옆에 있는 카페에서 음료와 베이커리를 먹으며 마음의 준비를 해보겠다고 했다.

빵집에 들어선 안소희는 다 맛있어 보인다며 놀랐다. 그는 "분명 지금 풍경 보고 무서워 어떡해 못 먹을 거 같아서이랬는데 다 너무 맛있겠는데"라며 빵을 여러 개 골랐다. 안소희는 "역시 빵순이는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이라는 자막을 달아 빵순이의 면모를 드러냈다.

빵을 먹기 전 안소희는 먼저 먹어야 하는 게 있다며 청심원을 준비했다고 쑥스러워했다. 그는 "청심원을 먹고 마음의 안정을 취한 다음에 패러글라이딩을 하려고요"라며 숨을 크게 쉬었다. 그러면서 "청심환 먹는 거 너무 웃겨 내가 봐도 너무 웃겨"라고 웃으며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안소희는 "떨리기는 떨리는데 빵은 들어가네?"라며 빵을 맛본 후 놀라기도 했다. 그러다 갑자기 "제가 고소공포증이 있거든요. 버킷리스트에 있지만 평생 버킷리스트에 있을 거 같아서. 솧튜브 아니면 제가 할 일이 없을 거 같아서 오늘 하러 왔습니다"라며 괜찮을 거라고 자기 암시를 이어갔다.

이어 패러글라이딩을 하기 전 안소희는 기념사진을 남기며 떨리는 마음을 안정시키기도 했다. 그는 "배경이 멋져서인지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왔더라고요"라며 사진 결과물에 기뻐했다. 예약 시간이 가까워져 오자 긴장 가득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안소희는 영상에 남겨둘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안소희는 본인의 이름이 불리자 "최근에 들었던 제 이름 중에 가장 무서웠어요"라는 자막으로 당시의 마음을 설명했다. 패러글라이딩에 성공한 안소희는 "처음에 정신이 없었는데 시간이 지나니 풍경이 보이기 시작했다. 스트레스 풀리고 좋았다 패러글라이딩 하며 본 풍경들을 영상에 담았다.

땅에 발을 디딘 후 안소희는 "하길 잘한 거 같아. 진짜 예뻐요. 위에서 내려다보는 뷰가"라며 흥분해 말을 이어갔다. 그는 "정말 걱정이 많이 됐는데 막상 위에 올라가니까 너무 편안한 거예요. 하길 잘한 거 같아요"라며 버킷리스트 성공기에 기뻐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