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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존박 "부모님, 네가 무슨 노래를 하냐고..오디션 통과 후 인정"

입력 2021-05-27 15: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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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컬투쇼' 캡처
SBS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존박이 음악을 처음 시작하던 때를 회상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우먼 신봉선이 스페셜 DJ로 함께 한 가운데 가수 존박과 이무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두분 다 용띠"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무진은 "혹시 00년생이냐"고 물었고 존박은 "무진씨 00년생이구나. 저 띠동갑이랑 처음 방송해 본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이무진은 "처음 음악을 시작했을 때는 부모님께서 반가워하지 않았다"고 전했고 존박은 "저도 비슷했다. 부모님께서 '네가 무슨 노래를 하냐'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오디션을 보고 통과를 하자 마자 부모님께서 칭찬해 주셨다"고 밝혔다.

이무진은 "'신호등'이라는 곡은 사회에 처음 나온 사회초년생을 초보 운전자로 비유했다"며 "사회초년생이 느끼는 혼란스러운 감정을 담아서 곡으로 만들어 본 자작곡"이라며 신곡을 소개했다.

존박은 "'데이드리머'라는 곡으로 1년 만에 돌아왔다"며 "제가 멍때리는 걸 참 좋아한다. 이 곡 스타일이 몽환적이고 팝느낌이 난다. 내용 소개를 살짝 해드리자면 '당신이 원하는 대로 이 세상을 색칠해봐'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몽환적인 곡"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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