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허경환과 홍지윤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25일 밤 10시 방송된 TV조선 '화요 청백전'에서는 청군과 백군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청팀과 백팀이 다양한 게임을 진행하게 됐고 1라운드는 점핑 물사수였다. 이는 물 그릇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최대한 많은 물을 남겨야 됐고 상대편은 최대한 많이 뒤어 물을 많이 쏟게 해야 했다.
먼저 박명수와 홍현희가 각각 청팀, 백팀의 선두 주자로 나섰다. 결과는 홍현희의 승리였다. 이어 청팀에는 트램펄린 장인 김명선이 출격했고, 백팀에는 허경환이 나섰다. 김명선은 트램펄린 장인 답게 엄청나게 뛰었지만 허경환은 물통을 꼭 안은해 개다리 권법을 선보여 물이 흐리지 않게 했다.
뿐만 아니라 허경환은 3라운드 '물폭탄을 멈춰라'에서 물폭탄을 맞고 말았다. 이 게임은 뾰족한 못이 박혀있는 헤어밴드를 차고, 물폭탄이 터지기 전에 감각으로 물폭탄을 머리 위에서 멈춰야 했다. 결국 허경환은 실패했다.
이어 4라운드가 펼쳐진 가운데 천하장사 노래방'으로 진행됐다. '천사장사 노래방'은 양팀의 선수가 허리에 줄을 묶고 달려가 먼저 노래방 기계로 노래를 선곡해 노래를 시작하면 이기는 게임이었다.
이때 은가은과 홍지윤이 나섰고 이를 본 홍현희는 "홍지윤 씨 이길 수 있도록 허경환 씨 앞으로 나와 달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휘재가 "두 분이 나이 차이가 많이 나냐"고 물었거 허경환은 괜찮다고 말했다.
그러자 홍지윤 역시 "저도 괜찮다"며 "14살 차이 쯤이야"라고 말했다. 그러자 허경환은 노래방 기계를 내밀며 "여기 번호 찍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