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박명수 "박영진, 벌써부터 아내와 각방을 쓰다니.."(라디오쇼)

입력 2021-05-26 11: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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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라디오쇼' 캡처
KBS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명수가 에바에게 러시아 소식에 대해 질문했다.

26일 방송된 KBS 라디오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DJ박명수가 러시아인 방송인 에바와 코미디언 박영진과 함께 수요일 코너 '복세편살 토크쇼 에대박'을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얼마나 애쓰고 노력하고 힘든지 나만큼 아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라며 "스스로에게 다정하라"는 말로 라디오쇼를 시작했다.

박명수는 "날씨가 상쾌하다"고 했고 박영진은 "열 차이 때문에 아내와 각방을 쓰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결혼한지 얼마나 됐다고 각방을 쓰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에바는 "러시아는 학교 관련된 노래는 많은데 교가는 없다"며 "학교에서 일어난 일드로 노래를 만들어서 졸업식 때 틀기도 하는데 한 학교에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다 있다 보니 교가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러시아에도 '5분만 더 공부하면 미래 남편이 장동건으로 바뀐다'는 말이 있냐"고 물었고 에바는 "연예인 관련된 말은 없는데 '공부 안하면 누가 안데려간다'는 말은 있다"고 답했고 박영진은 "사실 안좋은 교육 방법이다"라고 덧붙였다.

에바는 "러시아 제네바 비서실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6월 16일날 정상회담을 한다"고 러시아의 현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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