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로스쿨' 김범, 사건 해결할 생각 없는 박혁권에 "처음으로 검사 되는게 무서워졌다"

입력 2021-05-26 21: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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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로스쿨' 방송캡쳐
JTBC '로스쿨'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범이 박혁권의 태도에 실망했다.

26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에서는 한준휘(김범 분)가 진형우(박혁권 분)에게 서병주(안내상 분) 사건에 대해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진형우는 한준휘에게 "너도 검찰 식구야. 내 밑에서 실무수업 중이니까. 그만들 까불어. 한번 내 식구는 영원한 내 식구니까 이 친구는 봐줄거고 너는 안 봐준다"라며 서지호(이다윗 분)에 경고했다.

한준휘는 "275다. 270이 아니라. 삼촌 죽인 진범 신발 사이즈 지금은 검사님 밑에 있으니까 저랑 진범 잡으시죠. 이쯤되면 의심해야 하는거 아니냐. 삼촌 배에 인슐린 주사가 아니라 다른 주사바늘 자국"라고 말했다. 2차 부검의를 만났던 한준휘는 "혹시 위에서 구멍 같은거 못 보셨나요?"라고 물었고, 부검의는 "제 눈으로는 못 봤다. 1차 부검할때 왜 위에 구멍이 있지 하는 말을 들은거 같다"라고 말했던 것. 하지만 진형우는 한준휘의 말을 무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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