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27일 오전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새끼니 그렇겠지만, 아기를 보다가 귀엽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 되어 눈물이 날 것 같을 때가 있어요. 무덤덤 씩씩한 내가 이런 감정을 느끼다니. 자식이란 무엇인가"라고 적었다.
이어 "오늘 아침 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출근길에 북백메고 지하철에서 책 읽는 분들을 여러 명 봤다고. (독서 하시는 모습이) 넘 대단하다고 하더라고요. 혹시 6월 도서가 아닐까 생각해보며. 고마운 분들! 오늘도 꽉 찬 하루이길"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소영과 오상진의 딸이 이불을 뒤집어쓴 채 거실을 어슬렁거리고 있다. 딸 셜록이의 귀여운 일상이 엄마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들 부부는 현재 건강·경제 정보쇼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