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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해지 "배우 본인의 의사 존중"(공식전문)

입력 2021-05-27 10: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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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사진=헤럴드POP DB
지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지수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27일 지수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의 소속 배우 지수 씨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 당사는 현재 지수 씨가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하였고, 소속사에 더 이상 피해를 주고 싶어 하지 않는 배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상호 합의하에 최종적으로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달이 뜨는 강' 관련 소송에 대해서는 끝까지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수는 학교폭력 논란으로 KBS '달이 뜨는 강' 출연 중 하차했다.

다음은 키이스트 측 입장전문

안녕하세요 키이스트입니다.

당사의 소속 배우 지수 씨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당사는 현재 지수 씨가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하였고, 소속사에 더 이상 피해를 주고 싶어 하지 않는 배우 본인의 의사를 존중해 상호 합의하에 최종적으로 계약 해지를 결정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달이 뜨는 강' 관련 소송에 대해서는 끝까지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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