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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박성광 "대학 시절? 광디 개그가 제일 웃겼다"(종합)

입력 2021-05-28 15: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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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사진=민선유 기자
박성광/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임의정 기자]박성광이 대학 시절을 언급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박성광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성광은 대학 시절을 회상하며 "사진이 흔들렸지만 '그날 나온 개그맨 중 광디 개그가 제일 웃겼다'는 소리를 들었다"며 자랑했다. 이에 김태균은 "이런 시절이 있으니 지금의 박성광이 있는 거다"라며 칭찬했다.

이어 소방관 청취자와 전화 연결을 했고 김태균은 "자장면 먹다가 바로 나가고 식사하다가 바로 뛰쳐나가고 이런 상황이 많냐"고 물었고 청취자는 "시간이 부족해서 면요리 보다 밥을 먹다가 바로 출동한다"고 말했다.

김태균은 "비상벨이 울리면 15초 만에 모인다고?"라며 되물으며 놀란 태도를 보였고 박성광은 "그 순간이 골든 타임"이라며 "입으시면서 걸어가시는 분들이 많더라"라고 덧붙였다.

청취자는 "젊은 후임들은 더 빠르게 입는다"며 "화재 현장까지 빠른 속도로 간다. 협조해 주시고 고생한다고 간식거리도 주셔서 감동을 많이 받는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청년 농부와 전화 연결을 했다. 5년차 농부로 생활 중인 청취자는 "소를 60두 정도 키운다"며 "8년 전에는 200두까지 키웠었는데 지금은 농사를 많이 줄여서 60두로 줄였다"고 말했다.

청취자는 "도치장에서 소를 뺐을 때가 중학생 때였다. 애정을 많이 줬었는데 학교를 간 사이에 아버지께서 출하를 하셨다. 그때 눈물이 났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자 김태균은 "소를 사랑하는데 소고기는 먹냐"고 물었고 청취자는 "돼지고기 말고 소고기만 먹는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성광은 "그렇게 잘 키운 소가 맛있다"라며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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