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1박2일’ 김선호, 6연속 복불복 ‘성공’→’대반전’ 알고 “내가 너무 창피해”

입력 2021-05-30 19:10:37
    • 복사완료!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선호가 복불복에 숨겨진 진실에 허탈해 했다.

3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는 ‘우와한 여행’의 점심 복불복 게임이 전파를 탔다.

김선호는 삶은 달걀과 날달걀이 반씩 담긴 달걀판에서 삶은 달걀만 쏙쏙 골라내는 기염을 토했다. 그덕에 점심 식사권을 얻은 멤버들은 “선호 기운 장난 아니”라며 “혼자서 5개 뽑았잖아”라고 놀랐고 “아이스 아메리카노 걸고 또 한 번 갈 수 있어?”라고 물었다.

“만약에 날달걀이 나오면 선호 형이 점심 안 먹겠다”며 “에이, 자신 없겠어? 130만의 남잔데?”라며 분위기를 모는 딘딘에 김선호는 추가 복불복에 나섰고 또다시 성공해 제작진을 좌절시켰다.

멤버들은 “점심 장소 복불복을 거행하겠다”는 제작진의 말에 “급하게 지어낸 것 같다”며 웃었다. 그러나 “오션뷰 횟집에서 먹거나 배에서 직접 조업해 모둠 회를 즐길 예정”이라는 설명해 사색이 돼 “너 때문에 괜히 조업하게 됐다”며 김선호를 탓해 웃음을 줬다.

“날달걀 걸리면 어떻게 되는 거였냐”는 연정훈의 질문에 방PD는 “여러분이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시라고 삶은 달걀 한 판을 준비했었다”는 반전을 보여줬다. 멤버들은 “거짓말하지 말라”며 “진 걸 받아들이라”고 믿지 못했고 김선호는 “아메리카노는 어떻게 되는 거였냐”며 궁금해 했다. 제작진이 “원래 드릴 예정이었다”고 말하자 딘딘은 “너무 수치스럽다”며 경악했고 김선호는 “내가 너무 창피하다”며 허탈해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