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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박서준, 팬미팅서 하트 애교→'밤편지' 열창..최우식과 찐친 케미 뿜뿜

입력 2021-05-31 19: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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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박서준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박서준이 팬미팅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31일 배우 박서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가장 특별한 쉼표 '박서준, Comma' Park Seo jun Fanmeeting Behind"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서준은 제작진과 함께 마지막 팬미팅 회의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서준은 "첫 번째 노래는 앉아서 할 수 있냐. 두 번째 노래는 스탠딩 마이크가 좋을 것 같다"라고 의견을 제시하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이어 박서준은 최종 리허설을 위해 스튜디오로 이동했다. 팬미팅 시작 1시간 전에는 스타일링을 마무리했고, 준비하면서도 노래에 대해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박서준은 팬들에게 "특별한 쉼표가 필요한 요즘. 여러분들의 쉼표는 언제였냐"라고 물으며 완벽한 오프닝을 보여줬다.

온라인 팬미팅에서 박서준은 골프 게임도 진행했고, 다양한 애교를 보여줘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특히 '밤편지'와 '내 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를 열창하며 뛰어난 가창력도 입증했다.

눈부신 비주얼과 피지컬, 연기력을 넘어 가창력까지 겸비한 그의 모습은 사기캐 그 자체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서준은 팬들에게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하며 온라인 팬미팅을 마쳤다. 박서준은 고생한 스태프들과도 인사한 뒤 퇴근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자동차에 오르려던 박서준은 최우식 사진을 보고 발걸음을 멈췄다. 박서준은 최우식 등신대와 함께 셀카를 찍으며 유쾌한 케미를 뽐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영화 촬영하느라 바쁠 텐데도 팬들 생각해서 팬미팅까지 열어준 거 보면 진짜 팬들 많이 사랑하고 아끼고 겸손한 게 보인다", "이 오빠는 정말 선물 같은 존재다", "박서준이 미래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서준은 이병헌, 박보영과 엄태화 감독의 신작인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가제)에 합류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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