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나영이 여름에 먹기 좋은 집밥 레시피를 공개했다.
30일 방송인 김나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오랜만에 돌아온 나영이네 집밥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나영은 식재료를 구매하기 위해 마트를 방문했다. 김나영은 "인터넷으로 주문하는 걸 선호하지만 오늘은 날씨가 좋아서 마트를 간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마트에 도착한 김나영은 가게 입구에서 하트 뻥튀기를 구매했다. 김나영은 산딸기, 바질, 파스타, 굴 소스, 신우가 좋아하는 건 크랜베리 등을 구매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김나영은 "오늘은 오랜만에 요리를 해보려고 한다. 친한 언니한테 가서 요리 수업을 받았다. 여름에 먹기 좋은 요리를 몇 개 배웠다"라며 토마토 마리네이드 레시피를 공유했다.
김나영은 "초등학교 저학년 정도도, 누구든 따라 할 수 있는 요리다"라며 "토마토에 칼집을 내주고 뜨거운 물에 10초간 데쳐준다. 데친 토마토는 얼음 물에 식혀준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샬롯을 잘게 썰어준다. 올리브오일 6T, 화이트 와인 4T 설탕, 소금, 후추, 잘게 자른 샬롯, 바질을 넣고 갈아준다. 이 소스를 데친 토마토에 버무려 주고 냉장고에 넣으면 끝이다"라고 덧붙였다.
김나영은 "와인 안주로 먹어도 좋다. 약간 유럽 영화에서 나오는 비주얼이다"라며 감탄했다. 토마토 마리네이드를 넣은 파스타를 만든 김나영은 "여름에 손님 초대하고 할 때 되게 좋을 것 같다"라며 추천했다.
이후 김나영은 신우가 먹고 싶다고 고른 고사리 낙지 덮밥을 만들었다. 김나영은 "낙지는 살짝 데치고 고사리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후 들기름에 볶아 준다"라고 전했다.
김나영은 간장과 마늘 가루를 넣고 볶은 뒤 쌀과 다시마 육수를 넣고 중간 불로 5분 동안 끓여줬다. 신우와 이준이는 엄마가 만들어준 요리를 맛있게 먹어 구독자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이날 김나영은 아이들과 함께 밥 먹으면서 퀴즈 놀이를 진행했다. 유쾌하면서 화기애애한 세 사람의 일상은 팬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