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수빈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호주 출신 미쉐린 가이드 셰프 조셉이 출연했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에서 외국인 이웃들의 각양각색 한국 적응기를 보여 주는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살이 3년 차 호주 출신 조셉이 등장했다.
방송에서 조셉은 신메뉴 개발 차 제철 식재료를 찾아 날다람쥐 선생, 심마니와 함께 해발 700M의 야산으로 향했다.
날다람쥐라는 별명에 걸맞게 산속을 누비는 선생의 빠른 스피드가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그는 나무 위에 맺힌 참나무 겨우살이를 발견한 뒤 거침없이 나무를 타는 모습으로 출연자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겨우살이 열매를 맛 본 다니엘은 바로 레시피를 그 자리에서 계획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패널들은 "다니엘도 미쉐린 가이드를 받아야 한다."며 다니엘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조셉과 다니엘은 하산한 뒤 고추장 마을로 향했다.
장독이 길게 들어선 마당에서 조셉은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며 4년 만에 찾은 명인과 반가운 인사를 건냈다.
명인에게 자신이 기억나냐고 물은 조셉에게 명인은 "우리 집은 외국인이 너무 많이온다.", "나이가 들어서 기억이 잘 안 난다."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었다.
명인의 고추장을 맛 본 조셉은 "대박"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 했다.
이에 다니엘은 "굉장히 아름다운 맛이 났다. 장독에 담근 고추장은 그 지역의 맛이 난다. 처음 느껴본 깊은 장맛의 향연이다."라며 명인의 고추장을 칭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