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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컴백홈’ 이영지X화사, 유재석에 “화석 아니세요?…나이테 느껴져” 웃음

입력 2021-04-03 23: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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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마마무가 추억의 옥탑방 숙소를 찾았다.

3일 첫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컴백홈’에서는 마마무 화사, 휘인이 등장해 꿈을 키웠던 옥탑방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재석은 “사당에서 청춘의 꿈을 키운 첫 게스트”라며 마마무를 소개했다. 두 사람은 “서울에 올라와 사당에 있는 옥탑방에 살았다”며 추억을 털어놨다. 유재석은 “샤이니 키가 ‘90년대 만들어진 합숙 시스템은 없어질 때가 됐다’고 하더라”며 “두 사람은 기획사를 차리게 된다면 합숙을 하겠냐, 안 하겠냐”고 물었다. 휘인은 “한다”며 “안 하면 개차반 돼서 안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화사 역시 “저도 합숙할 것”이라며 합숙 시스템에 손을 들어줘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2011년도에 옥탑방 생활을 했다”는 두 사람의 말에 유재석은 “2011년에 다들 뭘 했냐”며 “나는 ‘무한도전’에서 압구정 날라리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지는 “화석 아니세요?”라며 “산 채로 굳으신 거 아니에요? 얼굴이 그대로다”라고 말했고 화사 역시 “얼굴에서 나이테가 느껴진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화사와 휘인은 유재석, 이용진, 이영지와 자신들이 생활했던 사당동 골목을 찾으며 추억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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