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아이유가 4월 첫째 주 1위를 차지했다.
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아이유의 'Celebrity'과 브레이브걸스의 'Rollin'이 4월 첫째 주 1위 후보에 오른 가운데 아이유가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날은 우주소녀, 김세정, 다크비, T1419의 컴백 무대가 그려졌다.
먼저 우주소녀는 타이틀곡 'UNNATURAL'과 수록곡 'Last Dance' 무대를 꾸몄다. 'Last Dance'에서 멤버들은 흰색으로 통일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고혹적인 모습으로 눈을 사로잡았고, 'UNNATURAL' 무대에서 레드, 블랙이 조화된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이들은 더욱 매혹적이고 강렬한 매력을 자아냈다.
이어 지난 '화분' 앨범에 이어 새로운 앨범 'I'm'으로 돌아온 김세정은 타이틀곡 'Warning (Feat. 호영 of VERIVERY)' 무대를 선보였다. 김세정은 무대 전 인터뷰에서 포인트 안무를 보여주며 수록곡 '집에 가자' 한 소절을 가창하기도 했다. 직접 작사, 작곡한 곡으로 컴백한 김세정은 보라색 체크가 들어간 투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그만의 밝고 청량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위로의 메시지를 남겼다.
100% 직접 창작한 안무로 돌아온 다크비는 검은색으로 통일된 착장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이들은 ‘줄꺼야 (ALL IN)’로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줬다.
T1419는 'EXIT'으로 데뷔 후 1개월 만에 '학폭'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들고 돌아왔다. 이들이 입은 하이틴 콘셉트는 밝고 명랑한 것이 아닌 다양한 방식의 폭력과 상처에 노출되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변하기 위한 것. 이들은 교실을 연상하게 하는 무대에 올라 강렬한 퍼포먼스로 눈을 사로잡으며 경각심을 주는 메시지를 던졌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GHOST9, HARRIANNE, NTX, T1419, 위클리, WOODZ, 김세정, 다크비, 드리핀, 미래소년, 신촌타이거, 싸이퍼, 우주소녀, 진해성, 오유진, 퍼플키스, 펜타곤, 황인선이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