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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대표곡 되길, 영화도 하고 파"‥이진혁, 열정 올라운더의 본업 컴백(종합)

입력 2021-04-05 17: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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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이진혁이 10개월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오늘(5일) 오후 3시 이진혁의 새 미니앨범 'SCENE26'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약 10개월만에 컴백하게 된 이진혁은 "오랜만에 컴백이라 떨리기도 하고 설레기도 하다. 여러분께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려고 준비했으니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최근에는 앨범과 병행하는 뮤지컬이 있다. 뮤지컬에 첫 도전을 했는데 하루 빨리 본업인 가수로 컴백을 하기 위해 활동을 하면서 틈틈히 앨범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어느덧 데뷔 7년차를 맞이한 이진혁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느끼고 활동하는 모든 분야가 적성에 맞다고 느낄 정도로 즐겁게 활동을 하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영화에 도전을 해보고 싶다. 좀더 성장해서 나아가는 이진혁이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이진혁은 "예능, 가수, 연기에서 차이점이 있다면 성격과 색이 다른 것 같다. 가수로서는 무대, 예능에서는 댄스적인 부분, 연기에서는 표정을 중점으로 두고 하고 있다. 중점을 두는 건 저 자신에게 신경을 쓰고 있다. 흐트러짐이 없어야된다는 생각에 절대 변하지 않고 잘 헤쳐나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진혁의 새 앨범 'SCENE26'은 내면과 외면 모두 한층 성숙해진 스물여섯 이진혁의 모습을 담은 앨범이다. 그는 "이번 앨범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나의 인생 중 한 컷'이다. 제 인생을 담은 영화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중에 한 신이니까 이렇게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진혁의 독특한 헤어스타일도 화제였다. 이진혁은 "솔로활동 때 컬러스프레이로 염색을 많이 했었다. 당시 드라마를 병행 중이라 염색을 할 수 없었는데 크게 보여드리지 못해서 이번엔 해보자 싶었다. 독특한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다가 아이스그레이라는 색으로 아래쪽만 염색을 했다"고 말했다.

현재를 영화의 6분 8초 정도 기승전결 중 '기'라고 표현한 이진혁은 "이진혁이라는 가수가 조금 더 나아진 모습으로 나왔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고 대중분들이 제 노래에 대해 알 수 있었으면 좋겠다. 다양한 곡들을 대중분들에게 심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고, 저의 대표곡이 생기는 것이 목표"라며 "일단 뮤지컬 활동도 하고 있지만 지친 모습을 최대한 안 보여드리고 싶고, 이 앨범이 많은 대중분들에게 사랑받는 앨범이 되도록 제가 노력하겠다 "고 다짐을 드러냈다.

열정 올라운더 이진혁의 새로운 변신은 또 어떤 모습일까. 기대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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