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아이유가 1위 소감을 전했다.
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음악 프로그램 '쇼챔피언'에서는 아이유가 '라일락'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블랙핑크 로제 'ON THE GROUND', 백현 '밤비', 아이유 '라일락', 우주소녀 'UNNATURAL', 임영웅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가 TOP5에 각각 이름을 올리고 경합을 벌인 끝에 아이유가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아이유는 영상을 통해 "굉장히 오랜만인 거 같은데, '쇼챔피언'에 출연한 지도 오래됐고 1위도 오랜만인 느낌"이라며 "출연해서 트로피를 받았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게 영상으로만 인사드리게 돼 죄송스러운 마음이 크다. 언젠가 나가서 인사드릴 수 있는 날이 조만간 오길 바란다. 1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라일락 사랑해주신 팬 분들, 유애나 너무 고맙고 트로피 잘 보관하다가 또 '쇼챔'에 인사하러 가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우즈(조승연)와 펜타곤은 아쉬운 굿바이 무대를 꾸몄다. 먼저 우즈는 'FEEL LIKE' 무대에서 감각적이고 세련된 퍼포먼스를 펼치며 대세다운 역량을 보여줬다. 펜타곤 역시 청량미 가득한 이번 'DO or NOT' 무대를 끝으로 미니 11집 'LOVE or TAKE' 활동을 마무리했다.
김세정은 7개월 만의 컴백 무대를 꾸몄다. 타이틀곡 'Warning(Feat. lIlBOI)' 무대를 통해 그는 지쳐있는 현대인들에게 쉬어가도 괜찮다는 메시지와 더불어 밝고 청량한 에너지까지 선사했다.
우주소녀는 9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사랑하는 이와의 마지막 순간을 그려낸 수록곡 'Last Dance' 무대에서 우주소녀는 한층 깊고 성숙해진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진 타이틀곡 'UNNATURAL' 무대를 통해서는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행동이 어색해지는 알쏭달쏭한 감정을 고혹적으로 노래했다.
한편 이날 '쇼챔피언'에는 우주소녀, 김세정, 펜타곤, WOODZ, 드리핀, 안예은, GHOST9, T1419, 퍼플키스, 미래소년, 싸이퍼, 다크비, 3YE, 유키카, 디크런치, 박군,체크메이트가 출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