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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햇빛 가려주는 10살 연하 남편의 달달함 "배려와 칭찬에 적응하고 있는 중"

입력 2021-04-08 16: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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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인스타
김영희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영희가 근황을 전했다.

8일 개그우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가 얼굴근처에 손이 훅 들어오면 꿈쩍하는 사람 손!? 햇빛 가려준다고 갑자기 훅 들어 온 손 첨엔 꿈쩍했었는데 ..이제 슬슬 배려와 칭찬에 적응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나저나 왼쪽만 제대로 타겠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영희가 남편의 배려에 행복함을 만끽하고 있다. 김영희의 달달 신혼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1월 10살 연하의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또 김영희는 최근 성인영화 '기생춘'을 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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