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제훈, 이솜, 표예진이 '모범택시'의 영화 같은 재미를 자신, 시청률 공약을 언급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개그우먼 신봉선이 스페셜 DJ로 함께 한 가운데 SBS 새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의 주역인 배우 이제훈, 이솜, 표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제훈은 '모범택시'에 대해 "통쾌한 작품이고, 내가 액션을 맡고 있다. 열심히 하다 보니 살도 많이 빠졌다"며 "배트맨 같은 느낌이 있다"고 귀띔했다.
이어 "에피소드마다 나쁜 놈들이 나오는데 새로운 분들이 나오니 기대해도 좋다"고 당부했다.
또한 이제훈은 "택시를 내가 운전하는데 카체이싱이 많다. 영화에서 봤던 쭉 가다가 180도 회전해서 후진하는 드리프트 장면을 직접 촬영했다. 할 줄 몰랐다. 무술팀이 하는 거 아닌가 했었는데 리얼리티를 위해서 직접 해야 한다고 하더라. 도로를 안전하게 막아놓고 촬영했는데 짜릿했다. 보시는 분들도 좋아하시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시작부터 사로잡을 만한 액션, 이야기가 펼쳐져서 보기 시작하면 빠져드셔서 계속 기다리게 될 거다"고 강조했다.
이솜은 "완전히 정의로운 검사다. 처음 쓰는 단어들이 많고 대사도 길어서 어렵다. 잘 준비해서 가야 한다"고 전했다.
표예진은 "팀 막내로 정보 수집하고, 각종 기계를 다루는 해커다. 작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소개하며 "뉴스를 보면서 답답했던 때가 많다. 아무 것도 하지 못한 걸 드라마 촬영하면서 할 수 있다는 희열이 있었다. 시청자들도 느낄 수 있을 거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이들은 시청률 15% 공약으로 재출연을 내걸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