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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김민경, 오나미X송병철 초대 "나무를 주말농장으로 옮길거다"

입력 2021-04-09 23: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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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혼산' 방송캡쳐
MBC '나혼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민경이 오나미와 송병철을 집에 초대했다.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민경이 화분을 옮기기 위해 오나미와 송병철을 초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침에 힘들게 일어난 김민경은 "잠을 한 시간 밖에 못 잤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민경은 "너무 일어나기 싫었다. 근데 약속이 있었다. 나를 도와주기로 한 분들이 오기로 해서. 그래도 내가 모신 손님이기 때문에 대접을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화장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보던 박나래는 "화장이 여자가 아닌데 지금"라며 의심했다.

이어 김민경은 박세리가 선물한 화분에 "원래는 거실에 뒀는데 해가 잘 안들어와서 베란다에 해 잘드는 곳으로 밀어놨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오나미와 송병철이 찾아왔다. 김민경은 꽃이 핀 블루베리 나무에 주말농장으로 옮길 예정이라며 두사람을 부른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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