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유재석이 '어쩌다 사장'을 응원했다.
지난 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어쩌다 사장'에서는 유재석이 차태현에게 전화를 걸어왔다.
이날 방송에서 차태현, 조인성은 아르바이트생으로 지원사격에 나선 남주혁, 박병은, 신승환과 영업 종료 후 홍게찜, 가자미 물회, 문어숙회, 대게라면으로 저녁 식사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절친들답게 즐거운 대화를 이어갔고, 차태현은 걸려온 전화를 받았다. 그 상대는 유재석이었다.
유재석은 "태현아, 뭐해? 인성이는 뭐하고 지내니?"라고 궁금해 했고, 차태현은 "아침에 배 타서 메롱이에요"라고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아침에 조업 나갔니?"라고 질문했고, 조인성은 "배 안에 누워 있었어요"라고 밝혔다.
그러자 유재석은 "너 또 멀미했으니 스태프들이 얼마나 좋아했겠냐"라고 치켜세웠다.
뿐만 아니라 유재석은 박병은에게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줘서 고맙다며 따로 인사를 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남주혁과도 통화를 했고, 남주혁은 "계산하다가 400원을 더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에 유재석은 "제작진이 너무 좋아했겠다. 너무 잘하면 좋아하지 않지"라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지금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병은 씨하고 주혁이까지 잘하고 있으니 형은 잘게. 잘하고 있는 것 같아"라고 안심하며 전화를 끊었다. 차태현은 "스케줄 괜찮으면 오려고 했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